바비톡, 유저 전용 ‘바비톡 특가’ 진행…명품 화장품 최대 50% 할인

성형/미용 정보앱 바비톡이 유저들의 사랑에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인기 럭셔리 화장품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이는 ‘바비톡 특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바비톡 특가’는 바비톡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럭셔리 화장품을 최대 50% 할인해 역대 최저가에 선보인다. 특히, 바비톡은 미용 분야에 관심이 높은 2030 여성 회원들의 이용률이 높은 만큼, 해당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제품들을 선정해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 특가 외에도, 게시판 댓글 이벤트를 통해 뷰티 상품을 100원에 판매하거나, 화장품 키트를 무료 증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9월 진행되는 특가 상품은 ‘입생로랑 NEW 엉크르 드 뽀 쿠션’,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키엘 칼렌듈라 딥클렌징 워시’ 등 6가지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유저들이 댓글로 보내준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벤트는 오는 7일부터 시작해 매주 3일간 진행되며, 상세한 제품 라인업과 가격은 바비톡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유저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된 특가는 모두 조기 품절, 완판을 기록했다. ‘메이크업 포에버 파우더’는 오픈한지 1분 만에, ‘입생로랑 NEW 엉크르 드 뽀 쿠션’은 3분 만에 품절됐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조기 품절되는 시간 또한 점점 단축되며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케어랩스 바비톡 사업부 신호택 이사는 “평소 유저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심하여 선보인 바비톡 특가가 많은 유저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고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바비톡 유저들만을 위한 더 큰 맞춤형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여성 용품,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식품 등까지 제품군을 다양하게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바비톡]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